김포시 주차관리 허술함이 도시 한복판에서 자명하게 벌어지고 있어 주민의 분노를 사고 있어 속을 타게 하고 있다.
김포시내 모텔 촌 앞을 지나는 왕복2차선 도로에는 차선하나가 주차장이 되어 버린 지도 이미 오래되어 본 언론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 한 바도 있지만 개선되고 있지 않고 있으니 언제까지 이토록 직무유기가 지속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곳 지역구에는 김포시의원이 3명이나 배출되어 있지만 지역구 관리도 못하고 있으면서 혈세만 축내고 있는 그들도 한심하기 짝이 없는 처사는 마찬가지다.
김포시는 좀 더 적극적인 행정을 펴서 근본적이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상호 : 멘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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