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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교회의 일방통행

김포시관내에는 도시계획도로가 개설되지 않은 곳이 구 도시에는 여러 곳이 오랫동안 남아있다.

그중에서 묘한 일이 발생되어 주민의 빈축을 사고 있는 곳이 김포시청 인근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다.

 

일반주민은 본인의 소유 토지를 건축을 하기위해서 미리 제외시켜 놓고 건축을 하여 일반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을 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지역골목길을 통행하는 양쪽도로 가운데에 교회건물이 우뚝 솟아 있는 곳이 있다.

교회를 건축하고 도로계획부지를 사유지라며  문을 만들어 놓고 주민의 차량을 통제하고 있어 그곳을 지나가야 하는 주민을 힘들게 하고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는 일이 매일 벌어지고 있다
.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은 시청에 민원을 넣어 보았지만 개선이 안 되고 항상 그곳을 지날 때마다 찝찝하다며 그렇다면 교회는 왜 주택가 한가운데에 들어와서 이웃을 불편하게 하고 있는지 차라리 교회가 떠나가기를 기도하고 있다며 교회를 원망하고 있다.

행정기관에서는 속히 시민의 민원을 해결하여 시민이 공정하게 생활하는 김포, 주민이 편하게 살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기를 바라고 있다.

또한 `이웃을 사랑하라`는 복음말씀이 교회로부터 실천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주민의 마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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