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사우동 상가번영로에 있는 소공원에 공원으로 진입하는 길을 만들면서 주민편의를 고려하지 않고 개념 없이 만들어 주민은 빈축을 하면서 발길 닫는 곳으로 걷고 있어 괜한 예산만 낭비 된 체 방치되고 있어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사우동에 살고 있는 L 모씨는 시청으로 전화를 하여 담당 공무원에게 민원을 요구하였으나 꿈적도 하고 있지 않고 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
물론 년 말에 바쁜 행정을 하고 있어 손길이 못 미치고 있겠지만 더욱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그곳을 이용하는 주민을 배려해서라도 조속히 실행되기를 바라는 마음 추운날씨에 손을 비비듯이 빌어보는 마음은 간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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