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풍수이론을 바탕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풍수인테리어는 오래전부터 서양 뿐 아니라 동양에서도 통계학에 근거한 자연과학학문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사주에 맞는 풍수인테리어는 주거공간을 풍수에 맞게 재배치하는 공간인테리어로 실내인테리어를 통해 좋은 운을 만들어주는 풍수방법 중 하나다.

가장의 사주에 맞는 풍수인테리어를 할 때 공간배치는 주로 침구, 가구소재, 커튼, 거울, 조명, 관엽 식물, 액자, 각종 소품 등을 이용해 기의 흐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예를 들면 풍수에 걸맞게 현관인테리어를 하게 되면 남편이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한다던지, 침실인테리어 등을 통해 부부금실을 좋아지게 만든다던지, 공부하는 학생인 경우 책상배치를 통해 학습할 때 집중력이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사례들이 늘면서 최근 많은 사람들이 풍수에 입각한 인테리어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단, 주의할 점은 반드시 풍수의 기본인 균형과 조화를  이뤄야 되는데,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사주가 다르고, 그 사주에 따라 오행도 달라진다고 한다.

쉽게 설명하면 오행이 목인 사람인 경우 실내에 수를 의미하는 수족관등을 배치하다면 수족관의 물은 재물운으로 재물 운이 상승하게 되는 이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수맥협회장을 하시는 김동환회장님은 개인의 사주에 맞는 공간배치를 수십년 하신 분으로 풍수인테리어는 물론 수맥으로 정평이 높아 한국은 물론이고 널리 중국과 일본, 미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하는 일마다 막히고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풍수인테리어를 한번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김동환 한국 수맥교육 연구협회장
[약력]
1981년 풍수지리 물형론 임종순선생께 사사받음
2003년 (사)한국수맥협회 교육원장
2003~현재까지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중앙교육원장
2006년 과학기술부 230호 한국수맥협회 이사
2007년~ 현재까지
KBS 세상의 아침, SBS,생활건강TV, TV조선, 채널A 등 Dowsing (다우징) 수맥 풍수전문가로 다수출연
한국 중국,미국, 일본 등 교육생 3,000여명 배출 및 수맥교육 1,000회 이상

• 글쓴날 : [2018-02-08 09:50:53.0]

  • 권민제 기자[mtn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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