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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 수맥이나 풍수지리에 입각한 ‘조상 묘 탐사 무료 봉사’ 진행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에서는 수맥이나 풍수지리에 입각한 ‘조상 묘 탐사 무료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예로부터 ‘죽은 사람이 좋은 터에 묻히면 후손이 번창한다.’는 명당발복설이란 말에 과학적인 근거 중 하나가 바로 동기감응설이다.

이 이론은 돌아가신 조상의 뼈에서 발생하는 DNA 파동이 동일한 유전자를 가진 후손에게 100년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으로 물리적으로 먼 곳에 떨어져있더라도 서로 기운이 연결되어 복이나 재앙을 준다는 점이다.

통계학에 근거해 좋은 집터에 살면 경사스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상의 묏자리(음택)가 좋은 터(명당)라면 후손에게 장차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며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고, 조상의 묏자리가  나쁜 터에 있다면 그 반대의 일이 발생한다는 풍수지리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하다.

아무런 원인이나 이유도 없이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번번히 사업에 실패를 하는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문제가 나타난다면 조상의 묏자리나 현재 살고 있는 집터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정확한 수맥탐사를 받아보는 것도 생활의 지혜일 듯싶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에서는 수맥탐사 후 조상이 편히 쉬도록 나쁜 터인 경우에도 처방을 통해 좋은 터로 만들어주고 시신이 물에 잠겨있거나 목염, 풍염, 충염 등 수맥 처방으로 묏자리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는 심각한 경우에만 이장을 권한다.

특히 집터 문제와 묘 이장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므로 실력 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랜 경험을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은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선착순 100분에게 묘지의 이장과 개장, 집터 문제 및 수맥처방을 원하는 이들에게 탐사비용을 무료로 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현재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에서는 서울본부 교육원과 대전교육원 및 전주교육원에서 수맥탐사지도사 2급 과정을 모집 중에 있으며, 강의 내용은 탐사기구 사용법, 동·식물과 인체영향, 수맥과 산소, 집터와의 관계, 현장실습, 탐사도면, 명상훈련, 수맥풍수인테리어 등이다.

이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으로 사)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2급 자격취득(민간자격 2009-0028), 수맥상담 및 탐사, 개인 샵 오픈, 강사파견, 1급 입학자격 부여, 환경처방 제품공급, 중국견학 파견, 다우리 상조 활동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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