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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요셉 강사의 꿀맛 같은 명강의

한층 귀에 쏙~ 쏙~ 들어 오는 서요셉 강사의 명강의  더욱 돋보여  

오늘(4일)오후7시30분에 김포제자교회에서 가진 서요셉 강사의 강의 중에 방언이 무었인가를 확실하게 알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방언! 하느님과 대화 나누는 말이라 한다.

마태복음13장24절부터 보면 씨 뿌림은 곧 추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세례자요한이 예수님을 비교하며 양이라 하였는데 그 뜻은 요한복음1장29절에 보면 세상이 죄를 지고 가는 하느님의 어린양이로다 이어지고 이사야 53절을 같이 보면 이해가 된다고 하였다.

구약 때는 하느님은 주인과 종의 관계이고 신약에서는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라고 한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관계가 될 것이가? 그것은 직접 들어 보면 알게 된다.

또한 교회는 높낮이가 있는 공동체가 아니라고 한다.

더욱 강조가 되는 말은 교회는 절대로 세속화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하였다.

오늘날 교회를 택할 때는 말씀이(약속)있는 가를 보아야 한다고도 한다.

이사야45장15절을 보면 스스로 숨어 계시는 하느님 이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이렇듯 서요셉 강사는 알맹이가 있는 핵심만을 골라서 강의를 하는데도 2시간이 눈 깜짝 할 사이에 훌쩍 지나가서 강의가 끝나는 시간에는 참석자 모두가 아쉽다고 아 ~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하는 마법같은  강의를 하고 있다.

강의 횟수가 갈수록 성경말씀에 푹  빠져들게 하는 서요셉 강사만의  명 강의를 기다리게 하는 것은 어디서 나오는  매력일까 ? 다음 강의가 기대 된다.

다음 강의는 7일 오후7시30분에 계속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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