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과 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의 ‘영원히 기억될 순간 – 한강하구 생명의 날갯짓’ 사진전이 15일(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김포를 감싸고 도는 한강하구는 한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기수지역으로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는 생태계의 보고다.
이번 전시에서는 온전한 생태환경을 간직한 한강하구의 생명과 자연경관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담은 사진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1,000원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포문화재단 전시기획팀 담당자는 유료이지만 주말에도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고 있다”며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기회인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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