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기동 외각에 청수성당이 조용하게 자리를 잡고 있다.
성당 입구의 진입도로는 매일 같이 교인들이 다니는 곳이고 낮에는 기업체 차량이 수시로 다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밤에는 주차된 차량으로 인해 으슥한 곳이기도 하여 불량청소년들이 못된 장소로 사용 할 우려가 있어 더욱 걱정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것을 노린 얌체 운전자들이 화물차며 버스도 그렇고 레저 차량 까지도 장기주차를 하고 있어 그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언제까지 그렇게 대낮부터 밤샘 주차까지 24시간 주차하도록 방치할 것인지 시민들은 참으로 속이 타고 있다.
김포시 관계부서에서는 하루빨리 밤샘 주차 문제를 해결해서 시민들의 답답한 마음을 조속히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상호 : 멘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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