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동에 위치한 아앰브레드 베이커리에서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빵을 14번째 기부해 주고 있다고 한다.
아앰브레드점은 풍무동에서 2013년에 개업한 업소이다.
사랑의 빵은 김포본동 행복마을관리소(주민자치위원회 사업)를 통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허현자 행복마을 관리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빵을 기탁해 주고 있는 아앰브레드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 : 멘토뉴스
대표:권민정ㅣ주소:서울 강남구 논현동 128-7 베터라이프빌딩
사업자번호 : 206-01-82801 ㅣ문의전화 : 010-2333-2669
copyright ⓒ 2007 Bspape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