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김병수 김포시장과 윤석열 대통령과 通하나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달 28일에 전국 시장.군수.구청장과 오찬을 하는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포지하철시대 비젼에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바누었다고 1일 김포시에서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선후보시절인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로 김포골드라인을 타고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출근했던 날을 기억 하시느냐고 하니 윤석열 대통령은 잘 알고 있다고 화답했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7일 골드라인 지하철을 탑승 후 김포에는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사는데 출퇴근이 굉장히 힘들겠다며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실감했다고 밝힌 바가 있다.

당시 김병수 시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캠프 직능총괄본부 광역교통개선지원단장을 맡았었다.

김포시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병수 시장이 시민들의 숙원인 김포지하철시대를 위해 다시금 결의를 다진 것이라며 민선 8기 시정구호인 통하는 70(칠공)도시 우리 김포 의지가 중앙정부에도 통()한 것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상호 : 멘토뉴스

대표:권민정ㅣ주소:서울 강남구 논현동 128-7  베터라이프빌딩
사업자번호 : 206-01-82801 ㅣ문의전화 : 010-2333-2669
copyright ⓒ 2007 Bspape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