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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관련 기자회견

수질분야 현장조사  시뮬레이션 작업 한해수질은 기상조건이 중요해 2013년 자료등 과거와 현재자료 비교, 평가기간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한 두해 조사로 일반화 어렵고 장기간의 변화로 평가된다.

남조류가 갖는 독소에 많은 관심이 있을텐데, 이건 정수장에서 거르고 소독에 의해 모두 파괴된다.

정수장 사고는 주로 수돗물오염으로 나타나 우리도 정수장 관리가 필요하다.

남조류 독 성의 경우 조류세포와 소독으로 많이 해결되나, 간이 정수장  잘 관리해야된다.

남조류 주원인이 하수처리와 방류이므로 그런 시설들이 더 많이 있어야 가능하다.

소양호같은 경우는 녹조류가 나타나지 않지만 체류시간이길어지면 남조류 나타난다.

수위를 낮추는 등 수량과 수질은 동시에 조절해 운영해야 된다.

cod 는 크게 영향이 없다.

식물 플랑크톤에 영향주는 부분에 취중해 언급하고 자료 조사를 했다.

bod는 하천이고 호수는 cod기준으로 수질을 측정한다.

유속 빠를때는 하천이다.

toc라고 하천과 호수를 합처 상수원수질기준을 더 정확히 파악할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적용한지 몇년 안돼 평가가 아직 정확하지 않다.

기후온난화 등으로 cod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어도는 23곳중 16개 그중 12곳이 활서화돼 있다.

생태계분야와 관련해  대강 평가를 본다면, 수량 수질 생태가 통합적 나라가 아니고, 이원화된 관리체계로 어려움이 있다.

정책방향은 제시되었으나 환경영향평가가 30일기준이고, 둔치가 줄었는데 왜 생태공원을 남발하고 있을까?  

이는 컨트롤타운에서 일괄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었기때문이다.
거대공간이 획일적이고, 마스터플랜에서 복복단면으로 낮은곳은 활용을 하자했지만 표준화되게 만들어 실제 적용이 어려웠다.

이는 이원화되어 있는 국토부와 환경부에서 컨트롤 하는 부분이 문제가 된다.

추가로 16개 어도 조성중 12개가 정상 작동되지만 비포가 없어 애프터 진단이 어려워 어정쩡한 상태로 넘어가고 있다.

농지관련 수자원확보 재해예방 하천 증설이 중요하다.

농업용 저수지가 홍수기  제한수위를  두지만, 만수기 까지 빈공간  확보가  관건이고,  수문을 추가로 증설해 안전 홍수조절용량을 5600만톤 확보할수 있어 농업용저수지가 홍수관련문제를 충분히 해소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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