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서울국제 소싱페어 전시회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외국업체들도 대거 참가를 하여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전국광역시에서도 참가를 하여 각자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업체가 있다.

다름 아닌 울산광역시를 대표하여 참석한 첨단기획 김종훈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그는 신제품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 이번에 출품한 품목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올려놓는 거치대를 만들어 단일 품목 하나로 참가한 업체이다.

온 국민 스마트폰 시대가 되어버린 오늘날 전철에서나 횡단보도에 서서도 스마트폰을 눈에서 떠나지 않고 있는 때에 착상에 앉아서 또는 자동차 안에서도 자연스럽게 핸드폰을 올려놓는 거치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김종훈 대표는 구수한 경상도 말씨로 찾아온 손님에게 친절하게 설명을 하여 많은 주문을 받아놓고 있다며 신나게 자랑을 하고 있다.

그는 보험회사와 통신업체에서 판촉용으로 주문이 쌓이고 있다며 싱글벙글 이다.

• 글쓴날 : [2015-03-27 15:21:34.0]

  • null 기자[mtn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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