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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모두나와㈜ 대표, 소상공인 살리기 프로젝트 선보인다

내에 40개의 업종으로 편리하게 구분되어 있다.범국민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모두나와 출범식 개최

 

범국민 소생공인 살리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김현호 모두나와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시대에 앞서가는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최고의 IT선도기업이다.

 

범국민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앞장서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범식이 4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홍문표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언주 새천년민주연합 국회의원, 안동수 현 내외신문회장(KBS부사장)을 포함한 내빈 30, 자문위원, 협회관계자 및 소상공인 300여명, 모두나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스마트폰의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지역이나 업종검색 또한 스마트폰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인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상업적 목적이나 광고에 물들지 않은 공정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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