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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무료 공개특강 개최 및 홍보 전문위원 위촉

전뇌학습아카데미의 놀라운 독서 비결 공개
전문위원 양성길, 이정후씨 위촉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북캉스’를 보내고 있다.

북캉스란 북(book)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휴가철에 책과 함께 보내는 것이다. 학생들에겐 이 기간이 독서력 뿐만 아니라 학습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는 8월 22일, 9월 5일(토) 오전 10시에서 12시 30분까지 YMCA 6층 무료공개특강에서 참가자들의 독서능력을 한층 키워 줄 것이라고 밝혔다. 뇌를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변혁시켜 본질을 바꾸어 놓는 비법이 공개된다.


독서능력의 비법은 전뇌(全腦) 개발에 있다.
 
좌, 우, 간뇌 등 전뇌를 전부 활용해 짧은 시간에 뇌 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즉 눈의 간상체, 추상체 등과 전뇌의 능력을 통합해 집중력, 기억력, 논리·사고력, 이해력, 순발력, 창의력을 최대한 뽑아내는 원리다. 5~10시간 걸릴 공부를 1시간 안에 해내는 것이 가능하다.

소설 1권을 5~20분대에 독파하는 경지에 이른다. 초·중·고교생은 물론 각종 시험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치매 예방을 위한 성인에게도 효과는 마찬가지다.


1주일 전에 다시 뉴질랜드로 간 김양(15세)은 “초고속읽기 훈련 6일 만에 독서능력이 23배 빨라졌다. 250 페이지의 책 1권을 19분 만에 읽은 후, 100점을 받았다. 다른 친구들도 이곳에 와서 배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학습법은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어있고,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글로벌 신지식인 대상, 대한민국 성공대상(천재교육 부문)을 수상하는 등 검증받은 교육법이다.

초중고생의 학업 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독서능력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교육을 살리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해결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 여름 전뇌학습아카데미는 양성길, 이정후씨를 홍보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평소에도 책읽기에 관심이 많던 두 사람이 이 곳에서 학습법을 배운 후, 학습법의 효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김용진 박사와 뜻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다.


이정후씨은 YTN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는 ‘말로하는 전화 1636’ 지점장이며, 한국멘토링협회 운영위원이자 국제웃음치료협회 가산 지회장이다.

Top 150위 안에 드는 파워블로거인 양성길씨는 힐링투어클럽 회장, 뉴데일리경제 자문위원 겸 칼럼니스트, 솔로몬경영개발원 SNS마케팅 연구소장으로 활동하면서 최근 책 ‘스마트폰 200배 즐기기’(매일경제신문사 발행)를 공저자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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