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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달인 이재수 대표와 모두나와 김현호 대표 회동

나눔의 달인 이재수 대표와 모두나와 김현호 대표 회동 가져 여름을 마무리 하고 가을을 알리는 소나기가 대낮에 갑자기 쏘다지는 가운데 미래가치를 올리고 있는 소상공인의 창업을 돕는 두 사업가가 만나 사업의 기초를 다지기위해 가산디지털 단지에서 2일 오후1시에 만났다.

 
오늘 자리는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창업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모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조인을 가진 자리다.

 
나눔의 달인에서 하고 있는 청년일자리 창출과 모두나와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가 합치무로서 또 다른 시너지를 갖게 되는 효과를 배가 할 수 있어 기대가 된다.

 
나눔의 달인 대표는 4전5기의 진념으로 서울대학교에 늦각이로 입학을 하여 12년의 긴 세월을 거처 불굴의 학사모를 쓰게 된 전설의 인물로 알려졌다.

 
본인의 불타는 학구열을 경험 살려 후배학생들에게 학비도 지원하고 예비 창업자가 되기 위한 기회도 마련하기 위해 나눔의 일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나눔의 교육은 우리드림 나눔교육으로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어린이, 청소년, 다문화가족, 새터민에게도 희망의 날개를 달아주는 차원에서 동일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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