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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암 화성세무서장 사랑의 봉사활동으로 딱딱한 국세청 이미지 씻어내

화성세무서 김지암 서장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숨은 봉사활동 펴와

 

화성세무서 김지암 서장을 비롯한 직원 3명에서 5명이 매주 목요일 마다 향남사랑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노인무료급식소에서 배식을 돕는 일을 하고 있어 국세청 공무원의 딱딱하고 권위적인 선입감을 씻는 일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이번 추석에도 동 센터를 방문하여 위문금을 김지암 서장이 직접 전달하는 등 또 한 번 감동의 소리가 멀리 퍼지고 있다.

 

이 센터는 65세 이상 노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루 70여 명이 이용을 하고 있다.

 

박영순 사랑노인복지센터 대표에 의하면 우울증치료와 자살예방을 교육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차원에서 화성시우정읍 원안리 소재 논과 밭에 감자,고구마, 방울토마토와 파 등을 재배 하면서 1,200평에 실버힐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영순 센터 대표는 많은 일손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고 전하며 삼성반도체 메모리사업부 ESD 자원봉사팀과 화성세무서 김지암 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추석인사를 기자를 통해 대신 전하고 싶다며 밝은 미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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