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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그린시티 개발자는 주민의 안전도 생각해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화성시에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이 한창 진행중에 있다.

 

화성시에서는 송산그린시티 신도시사업 관련하여 국도 77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그러나 신성되는 국도 77호선이 인근 농지를 가로지르고 있어 주민들이 농기계 등을 이용할 때 교차로를 위험하게 횡단해야만 하는 실정에 있어 많은 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이곳을 이용하고 있는 주민 220명이 이를 해결해달라며 권익위에 민원을 제기하게 됐다.

 

아울러 국도77호선 인근 농지 진출입로가 비포장상태이기 때문에 주민의 통행이 불편하여 이를 포장해달라는 민원도 제기가 된 상태이다.

 

국민권익위는 13일(금) 오후 2시, 한국수자원공사 송산건설단에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주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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