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지구촌희망펜 상’은 한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전국 200여 지역신문이 주어진 책무를 뛰어넘는 공헌과 열정을 가진 인물을 발굴해 공동으로 시상하는 상이다.
국회의원 중에서는 3당 원내 대표가 수상하였고 특히 채인석 시장과 용보환 시의원이 수상한 자치부문은 지역 특성에 맞춘 시책을 개발하고 지역 공동체 복원에 기여한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지구촌희망펜 상은 3회째를 맞이해 올해 처음으로 자치분야와 의정분야를 신설해 6개 분야 총 35명이 수상했으며, 여성운동을 펼쳐온 이희호 여사와 故 이태석 신부 등을 수상자로 선정해온 정통성을 키워가는 상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본다.
상호 : 멘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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